안녕하세요
AMPM GLOBAL 이상민 마케터 입니다.
오늘은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 네이버 파워링크 / 쇼핑검색광고 입찰 고도화에 대해서 노하우를 조금 알려 드리려 합니다.

<네이버 파워링크>

<네이버 쇼핑검색광고>
<파워링크>
먼저 파워링크의 입찰가에 대해서 말하려면 파워링크의 구조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습니다.
파워링크는
PC기준으로는

이런 식으로 총 10개가 먼저 노출되고,

처음 10개가 먼저 보여지게 되고
하단 [더보기] 를 누르게 되면
20개의 광고가 한 페이지 씩 노출됩니다.
즉, PC 파워링크를 기준으로
노출 등수가 6등이면 통합검색 결과 창에 6등에 노출,
노출 등수가 11등이면 [더보기] 란을 누르고 첫 페이지 11등에,
21등이면 [더보기] 두 번째 페이지 1등에,
44등이면 [더보기] 세 번째 페이지 4등에 노출
이렇게 노출되는 구조 입니다.
반대로 모바일은
최대 5개 정도가 먼저 노출,
이후에 [더보기]를 눌렀을 때 15개가 한 페이지 씩 노출되는 구조입니다.
그러니 16등은 [더보기] 두 번째 페이지 1등
4등은 첫 통합검색 결과에 바로 노출
이렇게 노출됩니다.
그러면 노출되는 순위는 광고 성과와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요?
이를 먼저, PC 기준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.

파워링크는 일반적으로 통합검색 결과에 10개가 최대로 노출됩니다.
다만, 이 때 모든 확장소재 등이 고루게 잘 노출되는 것은 아닙니다.
보통 6등 정도까지는 (최근 7개까지로 변경)
확장소재 이미지, 추가 제목/추가설명 등의 확장소재가 잘 노출되지만
8~10등 순위의 광고는 이런 확장소재가 잘 노출되지 않습니다.
이유는, 파워링크 UI 개편 전,
이미지 크기가 작아 10개 구좌가 모두 노출되었지만
개편 이후 파워링크 이미지가 크게 노출되도록
시각적 UI/UX 개편 이후
모든 이미지가 다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7개 정도까지만 노출되게 바뀌었습니다
그러니 파워링크는 이런 노출 위치나,
노출 형태가 등수에 따라 굉장히 달라지기 때문에
CPC 입찰을 전략적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.
해당 내용은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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